바다를 낀 라운딩의 하루
영종도와 인근 골프장은 인천공항을 오가는 길목에 있어 접근이 편한 편입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18홀을 도는 상쾌함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라운딩에 빠져듭니다.
그런데 골프는 몸을 한 방향으로 비트는 동작을 수백 번 반복하는 운동입니다. 라운딩 중에는 즐겁다가도 다음 날 아침 허리와 옆구리에서 낯선 뻐근함을 느끼게 됩니다.
한쪽으로 도는 몸의 대가
스윙은 같은 방향으로만 회전하기 때문에 몸의 한쪽에 부담이 집중됩니다. 허리와 옆구리, 어깨의 특정 부위가 유난히 뭉치는 이유입니다.
라운딩 전후로 몸통을 반대 방향으로 부드럽게 돌려 주는 스트레칭이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라운딩 후에는 무리한 추가 운동보다 이완에 초점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스윙이 남긴 편측 피로를 위해
라운딩 다음 날의 뻐근함은 대개 며칠 안에 가라앉지만, 반복되면 특정 부위에 피로가 쌓이기 쉽습니다. 그날그날 풀어 두는 것이 다음 라운딩을 가볍게 합니다.
인천스테이는 영종도·운서동 일대 숙소와 자택으로 방문합니다. 라운딩으로 한쪽만 애쓴 허리와 옆구리, 집이나 숙소에서 균형을 되찾는 관리를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