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 2026-09-08

모니터를 오래 본 날, 눈만 피로한 게 아니다

하루 종일 화면을 응시하는 직장인의 눈 피로가 목과 관자놀이, 어깨까지 번지는 이유와 화면 앞에서 실천할 완화 습관을 소개합니다.

눈의 피로는 눈에서 멈추지 않는다

모니터를 오래 들여다보면 눈이 뻑뻑하고 침침해지는 것은 물론, 관자놀이가 지끈거리고 뒷목이 뻐근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눈의 피로가 주변 근육의 긴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화면에 집중하면 자기도 모르게 눈을 덜 깜빡이고 고개를 앞으로 내밀게 됩니다. 이 자세가 몇 시간씩 이어지면 눈과 목, 어깨가 함께 지쳐 갑니다.

화면 앞에서의 작은 규칙

이십 분 화면을 봤다면 이십 초 정도 먼 곳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눈의 긴장을 덜 수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니터를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두고, 화면과 눈 사이 거리를 팔 하나 정도로 유지해 보세요. 실내 조명과 화면 밝기의 차이를 줄이면 눈이 덜 애씁니다.

눈과 목의 긴장을 함께 풀며

눈이 피로한 날은 대개 목과 어깨도 굳어 있습니다. 따뜻한 수건을 눈 위에 잠시 올리고, 목을 좌우로 천천히 기울여 주면 한결 편안해집니다.

인천스테이홈테라피는 송도·구월동 일대 오피스텔과 자택으로 방문해 목·어깨 위주의 이완 관리를 진행합니다. 화면 앞에서 지친 하루, 목덜미의 긴장부터 풀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