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 2026-08-31

거북목이 보내는 신호, 모니터 앞 직장인 필독

거북목 자세가 굳어지기 전에 알아둘 자가 점검법과 사무실 스트레칭. 목과 어깨 긴장을 낮추는 생활 요령을 소개합니다.

내 목은 괜찮은지 확인하는 법

벽에 등과 엉덩이를 붙이고 섰을 때 뒤통수가 벽에서 멀리 떨어진다면 목이 앞으로 나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보며 일하는 시간이 길수록 고개는 조금씩 앞으로 쏠리고, 그 자세가 굳으면 목뿐 아니라 어깨와 두통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 많습니다.

인천 시내 어느 사무실에서든 흔한 풍경이지만, 습관이 굳기 전에 점검하는 것과 방치하는 것은 몇 년 뒤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리에서 하는 1분 리셋

한 시간에 한 번, 턱을 뒤로 당겨 이중턱을 만드는 동작을 열 번 반복해 보세요. 앞으로 쏠린 머리를 제자리로 되돌리는 대표적인 동작으로 소개되는 방법입니다. 이어서 양손을 등 뒤로 깍지 끼고 가슴을 펴면 말린 어깨까지 함께 열립니다.

모니터 높이도 점검 대상입니다. 화면 상단이 눈높이와 비슷해지도록 받침대를 놓는 것만으로 고개를 숙이는 각도가 줄어듭니다.

이미 굳은 목과 어깨라면

스트레칭을 해도 목덜미가 항상 뻣뻣하고 어깨 위에 돌을 얹은 듯한 느낌이 이어진다면, 이미 근육이 깊게 뭉쳐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팔 저림이 동반되면 병원 진료가 우선이고, 그 정도가 아니라면 주기적인 관리로 긴장을 낮춰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인천스테이홈테라피는 목과 어깨, 등 상부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코스를 운영합니다. 퇴근 후 집으로 관리사가 방문하니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