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 2026-09-03

소래포구 나들이, 조개 사 들고 온 저녁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해산물을 고르고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거닌 하루, 장 보고 걷느라 지친 몸을 저녁에 정돈하는 이야기입니다.

포구 시장의 활기 속에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주말이면 조개와 새우, 꽃게를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좌판 사이를 오가며 흥정하고 아이스박스에 담아 들다 보면 어느새 양손이 묵직해집니다.

어시장을 나와 소래습지생태공원 갈대밭을 걷고 옛 협궤열차가 다니던 소래철교 위에 서면, 바다 냄새와 함께 하루가 천천히 흘러갑니다. 볼거리가 이어져 걸음은 계속됩니다.

해산물 봉지가 어깨에 남기는 무게

얼음까지 채운 해산물 봉지는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한 손에 들고 주차장까지, 다시 집까지 옮기다 보면 팔과 어깨 한쪽에 부담이 쏠립니다.

무거운 짐은 양손에 나눠 들어 균형을 맞추고, 잠깐 내려놓고 팔을 털어 주는 여유를 가지면 좋습니다. 집에 도착해 짐을 정리한 뒤 어깨를 크게 돌려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나들이의 끝을 편안하게

바닷바람을 쐬고 장까지 본 하루는 즐겁지만, 저녁이 되면 걷고 든 만큼의 피로가 조용히 올라옵니다. 손질까지 마치고 나면 더욱 그렇죠.

인천스테이홈테라피는 논현동·소래 일대 자택으로 관리사가 방문합니다. 나들이의 여운이 남은 저녁, 어깨와 팔의 피로를 집에서 편하게 정리해 보세요.